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디언 토벌/2단계 (문단 편집) === 나크라세나 === ||<-2> {{{#d2b492 '''{{{+2 나크라세나}}}[br]Nacrasena'''}}}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나크라세나1.jpg|width=100%]]}}} || || '''아이템 레벨''' || 635 || || '''취약 속성''' || '''{{{#!html 토 (Earth)}}}''' || || '''맵''' || 메마른 절규의 땅 || >거대한 몸집, 단단하고 강력한 집게와 거대 가시를 지닌 사막의 별 나크라세나는 보는 사람들을 압도할 만한 위용을 자랑한다 나크라세나는 HP가 낮아서 화력이 부족할 일은 없다. 그 대신 패턴들이 레기오로스 형제가 거북이처럼 느껴질 정도로 엄청나게 빠르다. 선 동작과 딜레이 모두 짧고 피해량도 만만치 않다. 꼬리를 이용해 후방도 적극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틈을 잡기가 어렵다. 무력화 시간도 짧아서 누운 지 얼마 안 지나서 일어난다. 나크라세나 공략의 핵심은 꼬리를 자르는 것이다. 나크라세나는 꼬리가 잘릴 경우 강력한 패턴들이 죄다 봉쇄되고 움직일 때도 다리를 질질 끌어서 난이도가 급감한다. 그래도 꼬리가 잘리기 전까지의 난이도가 높아 처음 도전하는 파티들이 실패하는 원인이 대부분 꼬리를 자를 때까지 버티지 못해서인 경우가 많다. 꼬리를 자르는 방법은 나크라세나가 무력화 되었을 때 꼬리에 표적이 생기는 데 이때 '부위 파괴' 피해를 꼬리에 누적시키는 것이다. 부위파괴 피해가 총 16 필요하기 때문에 파티원당 부위파괴 스킬 1개와 폭탄 몇개만 던지면 금세 파괴된다. 부식폭탄을 이용하면 첫 무력화에 꼬리를 자르는 것도 가능하다. HP가 30% 이하로 내려가면 나크라세나가 이동하여 꼬리를 재생한다. 꼬리를 자르기 전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난이도가 다시 상승한다. 남은 30%의 HP가 없어질 때까지 잘 버텨내야 토벌에 성공할 수 있다. 나크라세나는 꼬리가 잘리지 않은 상태에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전기 충전을 한다. 전기 충전 이후 일부 전기 공격에 당하면 감전 상태 이상에 걸린다. 감전에 걸리면 움직일 수 없어 다른 패턴에 그대로 휘말릴 수 있고, 나크라세나가 감전에 걸린 플레이어를 꼬리로 낚아채 즉사에 가까운 피해를 줄 수도 있다. 물론 이동한 후에도 꼬리를 자를 수 있고, 자르면 추가 보수가 있다. 정확히는 나크라세나가 죽었을 때 꼬리가 잘려있어야 추가 보상이 있는 것이다. 꼬리가 잘린 상태에서 도망가기 전에 죽여버릴 경우도 추가 보상이 있다. 이동한 후에 꼬리를 자르려면 부위파괴를 높여주는 부식폭탄을 활용해보자. 아니면 부위파괴 스킬을 전부 때려박든가. 그러나 보통은 두 번째 절단 전에 나크라세나가 죽으니 별로 시도해볼 만한 짓은 아니다. 나크라세나의 난이도가 너무 높게 느껴진다면 부식 폭탄 1개 챙겨가는 것도 좋다. 꼬리를 자르는 것이 매우 빨라지며 1-2명이 부위파괴를 못하더라도 나머지가 충분히 파괴 가능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